지난 15일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대교타워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김경호 대교뉴이프 COO(좌측)와 이지은 대한작업치료사 협회장이 시니어 케어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과 작업치료사의 취∙창업을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교그룹)
지난 15일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대교타워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김경호 대교뉴이프 COO(좌측)와 이지은 대한작업치료사 협회장이 시니어 케어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과 작업치료사의 취∙창업을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교그룹)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대교뉴이프는 (사)대한작업치료사 협회와 시니어 케어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과 작업치료사의 취∙창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교뉴이프는 연구개발중인 시니어케어에 필요한 전문 콘텐츠와 서비스를 전국 작업치료사를 통해 검증할 예정이며, 작업치료사들의 다양한 취업연계 및 사회진출을 위해 대교뉴이프 직영가맹센터에서 무료창업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대한작업치료사 협회를 통해 전국 작업치료사들에게 대교뉴이프 데이케어센터 개설 혜택 등을 제공하는 창업스쿨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대교뉴이프는 “48년 교육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시니어케어 전문가 양성을 통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의 우수한 작업치료사 취∙창업에 도움을 주어 시니어 전문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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