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신규 광고모델 배우 마동석. (사진=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 신규 광고모델 배우 마동석. (사진=경동나비엔)

[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경동나비엔이 ‘천만 배우’ 마동석을 신규 광고 모델로 발탁,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독보적인 캐릭터로 본인만의 장르를 개척하고 있는 마동석은 영화 배우이자 제작자로 활동하며 영화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마블 영화 ‘이터널스’에 출연하며 글로벌 스타로 도약하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지난해 보일러의 선택 기준을 난방에서 온수로 전환한 ‘나비엔 콘덴싱 ON AI’를 마동석의 유쾌한 캐릭터로 표현해 ‘온수’의 중요성에 대해 소비자의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김용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매번 ‘사이다’ 캐릭터로 통쾌함을 주는 마동석 배우처럼 경동나비엔도 차별화된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쾌적함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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