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의성마늘햄 광고모델 배우 라미란. (사진=LOTTE WELLFOOD CO.,LTD.)
롯데웰푸드 의성마늘햄 광고모델 배우 라미란. (사진=LOTTE WELLFOOD CO.,LTD.)

[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롯데웰푸드가 ‘의성마늘햄’ 광고모델로 배우 라미란을 발탁하며 ‘단백질 함량 전면표시’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롯데웰푸드는 3040여성 고객에게 높은 선호도를 가졌고, 요리와 캠핑에 진심이라고 알려진 라미란이 의성마늘햄 브랜드에 진정성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하며 모델로 본격 발탁했다.

롯데웰푸드는 ‘단백질 함량 마크, 롯데의성마늘햄이 시작합니다!’를 주제로 달걀편과 두부편 총 두 편의 영상을 선보였다. 배우 라미란은 이번 광고에서 먹기 쉽고 맛있는 단백질 반찬으로써 의성마늘햄을 강조한다.

롯데웰푸드는 좋은 제품으로 헬스&웰니스를 제공한다는 비전에 맞춰 의성마늘햄 포장지 전면에 단백질 함량을 표기해 소비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고품질의 육가공 제품에 먹기 쉽고 맛있는 고단백 식품이라는 긍정적인 인식을 전달하기 위함이다. 

롯데웰푸드는 의성마늘햄 제품에 있는 단백질 인증 마크를 촬영해 ‘의성마늘햄 단백질 함량 인증 마크’라는 해시 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는 구매 인증 행사도 9월 1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이코노미톡뉴스, ECONOMYTALK

(이톡뉴스는 여러분의 제보·제안 및 내용수정 요청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시대정신 시대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