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사회(렛츠런파크) 서울 야간 벚꽃축제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노마스크 시대가 4년 만에 열리면서 따스한 봄날의 벚꽃 축제를 맞이한 상춘객이 주말까지 몰리고 있다. (사진=한국마사회) 서울 인근에는 벚꽃이 1주일 늦은 개화로 벚꽃 나들이가 주간에 이어 야간까지도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사진=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 벚꽃축제엔 주말 양일간 10만여 명의 인파가 방문했다. (사진=한국마사회) (사진=한국마사회) (사진=한국마사회) (사진=한국마사회) (사진=한국마사회) (사진=한국마사회) (사진=한국마사회) (사진=한국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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