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믹스나인' 출연하는 보이그룹 에이플의 제이노

[이코노미톡뉴스 최노진 기자] '믹스나인' 첫 방송을 앞두고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한류 보이그룹 에이플 멤버 제이노의 훈훈한 외모와 소통이 화제다.

믹스나인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에이플 멤버 제이노 사진도 덩달아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제이노는 최근 ‘#APL #jno #제이노 ’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제이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훈훈한 남성미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대해 팬들은 댓글 참여를 통해 "멋져요", "아름다워요~", "뭐야... 너무 사랑스럽잖아"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이노가 속한 그룹 에이플은 일본, 베트남 등 해외에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이번  JTBC ‘믹스나인’ 에 출연해 국내 팬들과도 훈훈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에이플이 출연하는 JTBC ‘믹스나인’은 오는 29일 오후 4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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