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현대상선)

[이코노미톡뉴스 김연수 기자] 현대상선(대표이사 유창근)의 6월 미주서안 물량이 전년 동월 대비 77% 증가해 전체 순위 4위를 기록했다.

현대상선은 성공적인 구조조정을 통한 고객 신뢰 확보와 '2M+H' 얼라이언스 및 'HMM+K2' 컨소시엄 등 해운네트워크 확대의 성과로 물량이 크게 늘어났다며 성수기인 3분기에 들어선 만큼 처리 물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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