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목),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마당에서 2017 세계무형유산 상설공연 '한국풍류' 행사의 일환으로 진도북춤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이코노미톡뉴스>

[이코노미톡뉴스=배만섭 기자] 서울시 명동예술극장 앞마당에서 2017 세계무형유산 상설공연 '한국풍류' 행사가 진행중이다.

행사는 2017년 5월 15일부터 30일까지 매일 12시20분부터 13시까지 보름간 유네스코에 등재된 한국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아리랑, 가곡, 처용무,강강술래, 판소리, 남사당놀이 등이 펼쳐진다.

금일 5월 18일(목) 행사에는 민속무용 부채춤, 가야금 강조, 정악무용 검무, 민속무용 진도북춤 공연이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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