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서울 서초구 아파트에서 우체국 집배원들이 우편함에 선거공보물을 투함하고 있다(사진=우정사업본부).

[이코노미톡뉴스]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기덕)는 제19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한 각종 우편물의 완벽한 소통을 위해 오는 5월9일까지 '선거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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