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기 이사(뒷줄 왼쪽 네 번째)와 제10기 SNS 기자단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예금보험공사).

[이코노미톡] 예금보험공사(사장 곽범국)의 활동을 알리는 SNS 기자단이 출범했다.

예보는 2월 28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사옥에서 제10기 SNS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학생 및 주부 20명으로 구성된 기자단은 앞으로 6개월 동안 ‘금융에 믿음을 더하는 예금보험공사’의 활동을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예보는 블로그를 통해 국민들이 건전하고 편리한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예금자보호제도와 경제·금융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예보의 주요 행사 참여 및 취재, UCC 등 온라인 컨텐츠 제작, 사회공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예보는 SNS 채널을 통해 국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블로그 Happy KDIC를 시작으로 트위터 및 페이스북을 운영 중이다.

이코노미톡뉴스, ECONOMYTALK

(이톡뉴스는 여러분의 제보·제안 및 내용수정 요청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시대정신 시대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