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LG생활건강.

[이코노미톡]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깊은 미백과 진한 수분의 힘으로 투명하게 빛나는 로얄 화이트닝을 선사할 ‘후 공진향:설 미백 수분 크림’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후 공진향:설 미백 수분 크림’은 미백 기능에 탁월한 수분력까지 갖춘 크림이다. 바르면 피부에 수분 방울이 풍성하게 맺히는 텍스처가 특징이다. 특히 천연 보습인자를 풍부하게 담아낸 ‘감국수’와 전통 포제법으로 탄생한 ‘진주산삼TM’, 피부를 환하게 가꿔주는 궁중비방인 ‘칠향팔백산’, ‘설감산’ 등의 조화로 칙칙해진 피부톤을 맑게 가꿔준다.

한편, LG생활건강은 궁중문화의 귀한 가치와 왕후의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해 ‘더 히스토리 오브 후’에서 전개하고 있는 ‘로얄 뷰티 캠페인’의 일환으로 왕후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담은 세 번째 에디션을 3월 한 달 동안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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