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어촌공사 정승 사장(오른쪽)이 토론회를 진행했다.

정승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금일 7일(화) "농어촌 가치 증진과 자원의 효율적 활용 방안” 주제의 토론회를 가졌다.
수원시 토지개발사업단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경영진 외에도 농어촌연구원, 농어촌자원개발원, 기술안전품질원, 인재개발원 등 4개 부설부서와 기 해당 부서의 부장 이상 간부급과 실무직원 등의 50여 명도 같이 참석했다.

정 사장은 “다양한 농어촌 자원을 활용하여 농어촌 공간의 가치를 증진하고 나아가 농어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활기찬 농어촌을 만드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국농어촌공사 4개 부설부서는 농어촌 관광 활성화, 농어촌 가치증진 방안 연구, 친환경 농업생산기반 시설 확충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코노미톡뉴스, ECONOMYTALK

(이톡뉴스는 여러분의 제보·제안 및 내용수정 요청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시대정신 시대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