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전원주택에 대한 사람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엔디하임 제공)

아름다운 집을 지으려면 속 깊은 건축가를 만나야 한다는 말이 있다. 집을 지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기술력은 물론이고 고객의 생각을 읽는 건축가의 능력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최근 전원주택에 대한 사람들의 수요도가 높아지면서 전원주택전문회사 브랜드 1위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엔디하임(http://ndhaim.co.kr)'이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해 온라인 시장조사 전문사이트 랭키닷컴에서 건설업체 분야 1위를 달성한 '엔디하임'은 종합건설면허를 취득해 소형주택 뿐 아니라 토목, 빌딩까지 시공가능하다.

특히 '엔디하임'은 처음 설계를 할 때 항상 3D 투시도를 통해 고객에게 가상이 아닌 실제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건축정보와 시공사례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이 직접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수많은 시공사례와 막대한 영향력을 보유한 '엔디하임'은 현재 건축정보와 시공사례 등 다양한 정보를 담은 서적 '전원주택 홈플랜100', '조경플랜100'을 전국서점에 출간하고 있다.

엔디하임을 통해 전원주택을 짓게 된 박모(27) 고객은 "건축에 대해 전혀 모르는 초보인지라 처음에 많이 걱정했는데 엔디하임 매니저들의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믿음이 갔다"며 "좋은 집을 짓고 싶어하는 건축주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모습이 와 닿았다"고 전했다.

엔디하임 정다운 건축매니저는 "항상 건축주와의 소통을 제일로 생각하면서 일하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만족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언제나 내 집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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