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식품기업인 GNM이 다이어트 보조제 자연의품격 '워너비핏'을 선보였다.

본격적인 여름을 앞둔 가운데 건강식품기업인 GNM이 다이어트 보조제 자연의품격 '워너비핏'을 선보였다. GNM은 천연과즙류로 잘 알려진 자연의품격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는 국내의 대표적인 건강식품기업이다.

이번에 GNM이 내놓은 다이어트 보조제 자연의품격 '워너비핏'은 체지방 축적을 억제하고 지방 분해를 촉진해 체지방을 감소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규칙적인 운동을 통한 다이어트가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효과적이다.

GNM 측에 따르면, 자연의품격 워너비핏에 함유된 CLA(공액리놀렌산)는 식약처에서 '과체중인 성인의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공인한 성분으로, CLA의 인체실험 및 동물실험을 통해 체지방 분해 촉진 및 기초대사량 증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장기간 복용해도 부작용의 위험이 거의 없어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다이어트 원료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하루 4캡슐을 한 번에 복용할 수 있도록 간편하게 포장돼 있으며, 특히 연질캡슐로 만들어져 민감한 사람도 거부감 없이 복용할 수 있다.

GNM 관계자는 "다이어트는 식습관이나 생활 습관과 같이 일상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 행동들과 깊이 연관돼 있기 때문에 생활 자체를 바꾸지 않으면 성공하기 어렵다"면서 "유독 회식문화가 발달된 한국에서는 쉽지 않으며,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을 가진 사람이라면 더욱 성공하기 힘든 게 다이어트"라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이런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다이어트 보조제"라고 강조하며 "자연의품격 '양배추 브로콜리즙', '순수한 흑마늘진액'등 검증된 건강식품을 만든 GNM이 만들어 믿고 복용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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