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문교육기관 알지오는 인테리어, 건축 분야에 널리 쓰이는 캐드 프로그램인 아키캐드(Archicad)와 음향, 작곡 전문 프로그램인 사운드포지(Sound Forge), 피날레(Finale), 시벨리우스(Sibelius)등의 최고의 전문 강좌들을 학습할 수 있어 수강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먼저, 아키캐드(Archicad)는 그래피소프트(Graphisoft)에서 개발한 건축 전용 BIM소프트웨어로 하나의 파일에 건축/구조/설비/전기 등의 요소를 다양하게 포함시킬 수 있어 워크스테이션이나 추가 솔루션이 필요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는 프로그램이다. 때문에 아키캐드를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프로그램의 가격과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 혼자서 독학하기 어렵고, 관련 서적도 부족한 실정이다. 하지만 캐드(CAD)/캠(CAM) 전문강좌를 제공하는 알지오에서는 아키캐드에 관한 체험판 다운로드부터 설치 방법, 레빗, 라이브러리, 도면 그리기, 동영상 랜더링, 사진 불러오기, 소스 제작, 아키캐드9, 아키캐드 13, 아키데이타, 한글 지원 등의 archicad 실무중심의 2013-12-20_124146.jpg예제를 학습하면서 보다 전문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연동되서 사용할수 있는 rhino 3d, 스케치업(sketchup),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 CATIA 강좌까지 수강할 수 있다.


교육원의 사운드포지(Sound Forge)학과는 다른 곳에서는 흉내 낼 수 없는 전문가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어 강좌 업데이트 후에 수강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자아낸 최고의 오디오(음성) 편집 프로그램강좌이다. 때문에 수강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특히 업데이트 최신버전인 사운드포지10 사용법을 공부하며 이전 버전이었던 7.0, 8.0, 9.0이나 비슷한 프로그램인 골드웨이브, 쿨에딧 등을 뛰어넘은 내용을 배우고, 음성 편집, 잡음 제거(노이즈 리덕션), 볼륨 조절, 시리얼 넘버, mr음정 낮추는 법, 녹음, 노래 리믹스 등을 실습위주의 과정으로 배울수 있어 공부에 한층 즐거움을 줄 수 있다.


사운드포지가 음향편집 프로그램이었다면 피날레(Finale)는 악보를 만드는 사보프로그램이다. 피날레의 각 버전인 2010, 2011, 2012버전을 본인에게 맞는 버전으로 수강할 수 있어 수강생들의 편의를 맞춘 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또한 학습 내용 또한 단순 학원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피아노악보. 노트 패드 휘날레, mus파일, mp3파일, 못갖춘마디, 마디 간격, 쉼표, 옥타브 표현, 트레몰로, 마디 추가, 코드, 크레센도, 폰트 변경 가사 입력 등 실습 위주의 강좌 내용으로 보다 실용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앞서 말한 시벨리우스(Sibelius) 또한 피날레와 비슷한 사보 프로그램으로 컴퓨터를 활용한 음악작업의 빠른 발전에 발맞춘 최고의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출력 품질이 높고, 직관성이 탁월해 기본적인 방법으로도 전문적인 작곡을 해낼 수 있어 다양한 작곡프로그램들 중 가히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겠다. 특히 시벨리우스강좌는 드럼 악보 등 밴드 음악이나 교회 음악, 찬송가, ccm등의 악보를 제작할 때 많이 쓰이며, 교향곡, 바이올린 협주곡과 같은 전문적인 오케스트라의 악보를 만드는데도 탁월하다. 간단한 단축키 조작으로 풍부한 악보를 표현해 낼 수 있는 전문가만의 노하우를 담고 있는 아주 특별한 강좌이다.


IT전문교육원 알지오 관계자는 “다른 학원에는 없는 학과들과 차별화된 전문 강좌 커리큘럼으로 수강생들은 물론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에게도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으며 아키캐드를 비롯한 멀티미디어강좌로 마스터캠x6(mastercam), 오토캐드(AutoCAD), 스케치업(sketchup), 라이노3D(rhino), 카티아(catia), 레빗아키텍쳐(Revit Architecture), 솔리드웍스(solidworks)강좌등 여러분야에 걸친강좌들을 전문적인내용으로 학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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