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노진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 다재다능한 아역배우 신아인 양이 한중문화예술의 날 무대에서 신나는 퍼포먼스로 중국 관영 CCTV 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신아인 양의 전속사 캐스팅온더본에 따르면, 2020년 1월15일,17일,18일,  똑소리나는 아역배우 신아인 양이 중국 전역에 아역배우의 한류 바람을 일으킬 무대를 선보였다.

신아인 양은 인천관광공사와 글로벌교류협회에서 주최하는 ‘한중문화예술의날 아시아국제청소년문화축제'에서 대한민국의 대표로 ‘애국가' 독창을 하고,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 ‘아리랑'을 재해석해서 선보였으며, 기존의 구성진 아리랑가락과 함께 댄스를 감미한 흥겨운 무대를 선보여 각 국에서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개최되었으며, 대한민국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중국, 대만, 베트남, 홍콩, 등 글로벌 참가자가 모였다.

신아인 양은 대한민국의 국가인 ‘애국가' 독창을 하고,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 ‘아리랑'을 재해석해서 선보였다. 기존의 구성진 아리랑가락과 함께 댄스를 감미한 흥겨운 무대를 선보여 각 국에서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번 무대의 포퍼먼스는 영턱스클럽의 리더 ‘최승민'씨가 맡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대규모 행사답게 중국 관영 방송국인 CCTV가 중국 전역에 19일 방송한다. 

한편, 아역 배우 신아인은 2020년 관련 분야 최고 기대주로 조명받고 있다.

아역 배우 신아인은 2년간 SBS TV 프로그램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의 메인 MC로 활약했다. 이어 2020년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더 많은 팬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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