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톡뉴스=왕진오 기자] 배우이자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하정우가 28일부터 서울 용산구 소월로 표갤러리 서울 본관에서 'PLAN B'란 타이틀의 개인전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는 서울과 하와이에서 완성된 최근작들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그림을 통해 안식을 찾는 화가로서의 느낌을 드러낸다. 또한 내밀한 감정과 함께 열정을 드러낸 작품도 함께 볼 수 있다.
표갤러리 측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 하정우의 신작을 선보임과 동시에 작가로서 관람객들에게 가까워지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전시는 7월 2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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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오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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