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보다 좋은 서른 가지'(사진제공=국립암센터)

[이코노미톡뉴스 김연수 기자] 국립암센터는 흡연자의 금연과 청소년의 흡연 예방을 위해 지난 10여 년 넘게 금연 사업을 운영해왔다.

그 사업을 통해 누적된 다양한 금연 경험을 공유하여, 궁극적으로 금연을 통한 암 예방에 기여하고자 '담배보다 좋은 서른 가지' 를 내게 되었다.

이 책은 흡연자의 다양한 금연 사례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금연에 좀 더 쉽게 접근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현실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필자들이 오랜 상담 과정에서 숱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주고받으면 쌓아온 금연 관련 지식과 나름대로 얻어낸 통찰을 걸러내어 정리한 것들로 읽기 편하게 스토리화해서 금연의 지름길을 제시한다. 담배를 영원히 끊을 수 있는 가장 과학적이고 성공적인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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