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톡뉴스=방경하 기자] 우리종합금융이 소공인 산업의 발전과 위비크라우드 활성화를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소공인진흥협회는 소공인의 경영개선을 위한 회원 상호간의 경영기술과 정보교류를 통해 기업체질을 강화하고 강소공인 육성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사단법인으로 현재 전국 38만 소공인의 경영지원 및 권익향상을 위해 협회 산하 전국 53개 센터, 6개 지회를 운영중에 있다.
우리종합금융의 김재원 대표이사는 "양 기관이 가진 핵심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하여 소공인을 지원할 계획이며, 우리종합금융은 금융서비스 제공과 함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위비크라우드를 통한 소공인들의 자금조달 채널로 소공인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종합금융은 협약사 및 그룹 인프라를 활용하여 벤처, 중소기업에 다양한 금융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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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경하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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