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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랜섬웨어 감염 소식에 관람객들은 반색했다
  • 최서윤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7.05.1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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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시내 CJ CGV 상영관에 랜섬웨어 감염으로 인한 광고 상영 불가 안내문이 붙어 있다(사진=이코노미톡뉴스).

[이코노미톡뉴스] CJ CGV의 랜섬웨어 감염 소식에 관람객들이 내심 반색했다. 랜섬웨어로 인해 10분 동안의 광고 상영이 본의 아니게 중단됐기 때문.

CGV에 따르면 지난 15일 일부 상영관의 광고서버 등이 랜섬웨어에 감염돼 영화 상영 시작 전 스크린 광고를 내보내지 않고, 로비 광고판의 전원도 모두 꺼놓았다. CGV 측은 영화 상영 서버는 별도로 분리돼 있어 영화 상영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최대한 이른 시일 내 복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광고가 나오지 않는데 대해 “오히려 잘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원치 않는 광고를 보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다.

그간 영화 상영 전 광고 상영에 대해서는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영화 관람료를 지불했는데 광고까지 봐야 하냐는 지적과, 상영 시간에 늦는 사람들이 있어서 10분 늦게 시작하는 것이라는 관람객들의 격론이 이어졌다. 때문에 영화 상영 전 광고 문제는 이번 기회에 풀어야 할 숙제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 CJ CGV 랜섬웨어 감염으로 인한 광고 상영 불가 소식에 누리꾼들은 "오히려 잘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사진=포털사이트 갈무리).

최서윤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eco1004@economytal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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