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예설. <사진=오예설 인스타그램>

[이코노미톡뉴스=최노진 기자] 두산베어스가 28일(금)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탤런트 오예설을 초청해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예설은 1993년생으로 2012년 KBS2 드라마 ‘학교 2013’으로 데뷔했다.

영화 '판도라(2016)'에서는 조연급으로 신참 간호사 역을 소화하며 대중적으로 얼굴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지난 20일 개봉한 영화 '지렁이'에서 주연 자야 역을 맡아 학교 폭력의 피해자가 되는 여고생을 연기해 뛰어난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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