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톡뉴스] KT(회장 황창규)는 지난 19일부터 3일간 뉴욕에서 진행된 ‘브루클린 5G 서밋’에서 글로벌 5G 리더들과 5G 상용화와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브루클린 5G 서밋’에는 KT 융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장 전홍범 전무와 벨 연구소 해롤드 그래햄(Harold Graham) 5G 총괄 담당 등이 참석했다.
이코노미톡뉴스, ECONOMYTALK
(이톡뉴스는 여러분의 제보·제안 및 내용수정 요청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최서윤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eco1004@economytalk.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