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융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장 전홍범 전무와 벨 연구소 해롤드 그래햄 5G 총괄 담당이 5G 상용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T).

[이코노미톡뉴스] KT(회장 황창규)는 지난 19일부터 3일간 뉴욕에서 진행된 ‘브루클린 5G 서밋’에서 글로벌 5G 리더들과 5G 상용화와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브루클린 5G 서밋’에는 KT 융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장 전홍범 전무와 벨 연구소 해롤드 그래햄(Harold Graham) 5G 총괄 담당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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