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톡뉴스=왕진오 기자] 아파트 중심의 주거문화가 대세를 이루고 있지만 단독주택의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 '양평 포스힐 트레비움'.

과거에는 은퇴자들이 전원생활을 위해 단독주택을 주로 선호했다면 현재는 은퇴자들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들 또한 단독주택을 선호하고 있는 추세이다.

주택이 더 이상 재테크수단이 아닌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살기 위한 곳이라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도시에서 살았던 사람들이 도시의 익숙함을 포기하고 시골로 내려가기는 어려울 것이다.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이 1시간 내 거리에 있는 전원주택을 짓는다면 어디가 좋을까?

서울에서 1시간이내 거리에 있는 양평군 강상면에 위치한 ‘양평 포스힐 트레비움’이 새로운 주거공간을 찾는 이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양평군은 북한강과 남한강이 흐르는 예로부터 물 맑고 공기 좋은 고장 이다. 그 중에서도 강상면은 양평시내와 승용차 5분 거리로 가까울 뿐만 아니라 남한강과 용문산 조망이 빼어난 곳이다.

단지 앞으로는 남한강이 흐르고 뒤로는 숲에 둘러싸여 있어서 웰빙단지로 손색이 없다. 집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하루 일과에 지친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기에 더없이 좋다.

지금은 국도6호선(팔당대교~양평)과 국도43호선(하남~양평) 그리고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양평I.C를 이용하여 서울 송파, 성남 분당 등으로 4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고, 송파~양평간 고속도로(2023년 개통예정)가 개통되면 15분대로 시간이 대폭 단축된다.

포스힐은 포스홈의 타운하우스 브랜드이다. 판교The#포스힐, 용인동백아펠바움 등 고급타운스를 시공하는 스틸하우스 전문건설회사이다.

일반적으로 단독주택은 개인이나 소규모 영세한 건설회사가 시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양평 포스힐 트레비움은 대기업 출자회사가 시공해 믿을 만 하다. 뿐만아니라 수분양자의 계약금을 KB부동산신탁에서 관리해 안전하게 믿고 맡길 수 있다.

‘양평 포스힐 트레비움’은 경사도가 완만한 토지를 전면부에서 후면부로 갈수록 높이가 올라가도록 배치하기 위해 토목공사에 많은 공을 들였고, 단지 전세대가 일조권과 조망권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평면설계와 배치계획을 설계 했다.

또한 친환경 에너지절감시스템과 ZIP시스템을 도입해 겨울철 난방비를 최소화 할 수 있으며 3중 로이유리 및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 첨단 2중 단열설계(내단열,외단열)를 도입해 내구성이 우수하다.

지난해 경주 지진에서도 안전성이 입증될 만큼 진도6~7에도 견딜 만큼 지진에도 안전하게 지어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양평 포스힐 트레비움은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맞춤형설계 및 시공이 가능하다. 필지당 대지면적은 평균 약330㎡(100)에 건축 계약면적은 163(49.4) ~ 211㎡(63.9)까지 다양하며 테라스와 일부세대의 경우 지하주차장을 제공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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