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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심층수 건강론] 임자 지리산 건강과학원장의 건간 체험이야기항산화수, 항산화소금 활용분야 무한
  •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 승인 2017.03.3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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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질병 예방, 치료
지하심층수 건강론
임자 지리산 건강과학원장 체험주장
항산화수, 항산화소금 활용분야 무한

▲ 본지 서울 소재 본사에서 이루어진 인터뷰자리에서 지리산 건강과학원 임자(林滋) 원장이 '반도 심층수' 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이코노미톡뉴스DB>

건강관리와 질병 치료에 관한 온갖 정보와 신기한 입소문이 넘쳐나는 세월이다. 학술적, 의학적 근거는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체험으로 효과를 입증했다는 주장에 귀가 솔깃할 수밖에 없다. 오래전부터 바다가 아닌 내륙에서 개발한 ‘반도 심층수’를 선전해온 건강 전도사가 이를 ‘기적의 생명수’라고 주장한다.

‘지리산 건강과학원’의 서울나들이

▲ 세계 최강의 SOD-Water ‘반도심층수’

몇 해 전부터 반도 심층수를 전파해 오다가 소식이 끊어졌다가 나타난 ‘지리산 건강과학원’ 임자(林滋) 원장이다. 대학동문이자 동년배(77)로 터놓고 건강이야기를 나눈 사이였지만 한동안 치매에 걸린 부인 치병을 위해 미국 등지로 다니느라 반도 심층수 보급을 중단했었다고 해명했다.
임 원장은 전남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 온천로에 ‘반도 심층수 연구회’를 재가동 하여 회원 700여명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반도 심층수와 항산화 소금을 이용한 질병예방과 치료 관련 체험을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법절차를 거쳐 이를 보급하기에는 어려운 과정이 많아 회원조직을 좀 더 확대하여 회원용 보급에 주력하고 싶다고 한다.
임 원장은 반도 심층수는 항산화수(SOD-Water)로 온갖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요소를 소거(消去)시켜주는 효과가 뛰어난다고 강조한다. 또 지하 염수를 증발시켜 만든 항산화 소금(SOD-Salt)은 각종 건강보조식품이나 의약용 원료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기적의 생명수’라고 주장하는 반도 심층수 맛은 약한 바닷물이지만 마시면 인체 내의 활성산소를 줄여주거나 완전 소거해 주는 세계 유일의 지하 심층수라고 한다. 또 항산화 소금은 입에 넣자마자 소금 맛을 느끼기에 앞서 화기(火氣)를 먼저 느끼게 되니 신기한 맛이다.

‘회원용’으로 ‘반도심층수 효력’ 보급

임 원장은 반도 심층수와 항산화 소금의 건강관련 활용도가 거의 무한하다고 확신한다. 그는 자신의 오랫동안 경험과 일본의 수많은 학술자료 및 연관도서들을 탐독하여 심층수 분야 전문가 반열에 올라있음을 자부한다.
해양 심층수의 4대 미네랄은 나트륨, 칼륨, 칼슘, 마그네슘이나 이중 마그네슘 함량이 칼슘보다 많아 탈염하지 않으면 마실 수가 없다. 반면에 반도 심층수는 지하 염수로서 칼슘이 마그네슘보다 많아 그냥 마실 수 있다고 비교 설명한다.
지리산 건강과학원 내 ‘반도 심층수 연구회’가 제작한 회원용 ‘반도 심층수 효력’에 따르면 변비해소를 비롯하여 당뇨, 골다공증, 아토피, 뇌졸중, 항암치료, 생리불순 등 무려 46종의 각종 질환의 예방과 치료 효과가 있다는 내용이다.
다만 기술된 내용이 학계나 의료계의 인정을 받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하고 지하수 개발자 자신의 복용효과와 회원들의 체험증언들을 토대로 작성한 ‘참고자료’라고 분명히 설명했다.
또한 지난 2014년 창조경제 아이디어 발굴사업으로 제시한 138개 아이디어에 따르면 반도 심층수와 항산화 소금의 활용 분야는 거의 무한정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제시된 아이디어에는 골다공증 보조식품, 혈압강하 기능음료, 간질환 개선용 음료, 돌연사 예방용 음료, 항 알레르기 비염수 제조, 스트레스 해소용 미네랄 음료, 급성 심근경색, 심부전 예방 등등 너무나 다양하고 광범위하다.
이에 대해 임 원장은 아직 대부분이 아이디어 단계이지만 재원이 뒷받침되면 사업화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자신한다.

▲ 세계최초, 세계유일의 천연 미네랄-밸런스 반도심층수 수출.

심층수와 버섯으로 부인 치매 극복

임 원장은 반도 심층수 개발연구 도중에 부인의 치매증상으로 연구회 모임을 중단했지만 이 시기에 반도 심층수가 치매 극복에도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주장한다. 처음 치매가 발병하여 병원치료에 매달렸지만 별 효과가 없어 일본 자료에 ‘노루궁둥이버섯’ 음료가 효과가 있다는 대목을 찾아내어 반도 지하수로 버섯음료를 만들어 6개월 가량 복용케 하니 실제 효과가 나타났다.
이에 생명공학을 연구하여 미국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는 딸의 안내를 받아 하버드대병원과 휴스턴 심장내과에서 진단결과 2016년 초 치매가 완치됐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임 원장은 이에 더욱 확신을 갖고 반도 심층수와 항산화 소금 회원조직을 확대해야겠다고 다짐한다.
임 원장은 항산화 소금의 의료분야 이용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반도 심층수를 증발시켜 ‘Hot Salt’를 만들고 본인이 직접 실험에 참여, 항산화 소금을 섭취하기 전 혈액과 1g의 ‘SOD-Salt’를 섭취한 직후 혈액을 비교한 결과 섭취 전 혈액에서는 적혈구가 붙어 있었으나 섭취 후에는 100% 분리되어 있었다. 이는 SOD-Salt 섭취 전의 혈액은 끈적끈적한 상태이지만 섭취한 후에는 묽은 상태로 적혈구가 하나하나 따로 분리되는 것을 입증한 결과로 이를 곧 항산화 효과로 해석한다.
임 원장은 지리산 건강과학원이 위치한 지리산 온천로 일대는 건강관련 자원이 풍부한 자유치유의 본산으로 여기에 반도 심층수 연구회가 자리 잡아 건강체험을 교류하는 중심역을 맡고 있다고 자부하는 것이다.  

[본 기사는 월간 경제풍월 제212호 (2017년 4월호) 기사입니다]

배병휴 [이코노미톡뉴스 회장]  econotalki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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