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상성 ‘창립 제41주년 기념식’에는 유창근 현대상선 대표이사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현대상선>

[이코노미톡뉴스=배만섭 기자] 오늘(3월 25일)은 현대상선이 태어난지 41년을 맞이하는 날이다.

유창근 대표이사는 하루 전인 24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소재 현대상선 사옥 대강당에서 진행된 ‘창립 제41주년 기념식'을 갖고 재도약의 발판을 바탕으로 올해를 제2 도약의 해로 만들자고 포부를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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