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집트 제19대 왕조의 람세스2세 추정 거대 조각상
[이코노미톡]
이집트 카이로 Mattarya 지구에서 고대 이집트의 유적이 발견됐다고 USA투데이가 밝혔다.
고대 이집트의 기원전 1295년~ B.C 1185를 지배했던 제19대 왕조 람세스II세로 추정되는 조각상의 일부로 사진을 보면 꺠진 머리 부분의 상이 보인다.
사진 속에 서있는 근처 이집트의 노동자다. 해당 조각상은 독일-이집트 합동 고고학팀에 의해 발견됐다.
파라오(왕) 중에서 가장 유명한 3대 파라오는 클레오파트라, 투탕카멘, 그리고 람세스 2세다.
한편, 온라인 타임지에 따르면, 전체 조각상의 높이는 약 8미터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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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만섭 이코노미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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