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톡=왕진오 기자]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초콜릿 대신에 그림과 아트상품을 소개하는 자리가 7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큐브에서 진행된다.
찰스장, 신철, 한창우, 김지희, 조윤진, 장우석, 최재혁, TAEIN, 류갑규, 김선미, 이보형, 김서진, 홍유진, 콴리, 진박, 김택기, 은유영 등 18명의 작가들이 내놓은 작품과 그들의 작업 이미지를 활용한 아트상품을 볼 수 있다.
또한 투명유리 LED 글라스 기술로 만들어진 공간인지테이너(G-Tainer) 초대형 전광판에서 참여 작가들의 전시 작품이 영상으로 상여된다.
이상 미술연구소 주관, (주)엠토디자인과 문화 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에이앤더블유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이번 전시의 수익금 일부는 창의력 향상 및 측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크레노리(주)를 통해 전 세계 불우 아이들을 위해 후원될 예정이다. 전시는 1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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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오 이코노미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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