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톡=왕진오 기자] 13일 오후 5시부터 서울 강남구 신사동 케이옥션 전시장에서 미술품 경매사 K옥션 12월 경매가 시작했다.
233점, 160억 원어치의 작품이 출품된 이번 경매는 서울시 유형문화제 제199호 '혼천의'와 나말여초 추정 '삼층석탑'이 주요 작품으로 나와 새 주인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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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오 이코노미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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