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경제풍월DB.

[이코노미톡 최서윤 기자] 11월 26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 5차 촛불집회 현장에는 대형 풍선으로 제작된 '평화의 소녀상'이 등장했다. 첫눈이 내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법원이 허용한 청와대로의(靑) 200m앞까지 행진을 하며 박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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