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풍월=왕진오 기자] '해피피라미드333'에 국내 유명 팝아티스트 찰스장(장춘수, 40) 작가의 해피하트가 선행아이콘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팝아티스트 찰스장.

찰스장은 또 하나의 해피아이콘 일명 '행복우체통'이란 애칭을 가지고 있는 르빠노 백팩을 메고 다니며 자신의 대표작인 해피하트를 대중들과 나누며 해피메신저 역할을 한다.

MBC 예능 '해피피라미드333'은 '한 사람이 3일동안 3명에게 3가지 선행을 베푼다'라는 취지로 진행되었는데 걸그룹 SES출신 원조요정 유진과 개그맨 유세윤이 공동 MC를 맡았다.

배우 윤시윤, 슈퍼주니어 이특, 데프콘, GOD 손호영, 2PM 준케이, EXID 하니, 트와이스 정연, 오마이걸, 리우올림픽 배구여제 김연경, 개그맨 정주리, 신봉선, 이윤석, 서경석 등이 참여해 선행 릴레이를 펼치게 될 '해피피라미드 333'은 22일 오후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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