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전 회장 관련 보도에 대한 정정보도문]

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2014년 08월 04일자 홈페이지 <국가비전>면에서 ""[김정은 '난 내 마음대로야']남한 리더십 ' 세월호 한방 끝장아니냐'(이)라는 제목으로 ""세월호의
배후 오너인 유병언""(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리고 2014년 08월 19일자 홈페이지 <칼럼>면에서 ""[성귀옥 칼럼] 인간성 실상과 허상(이)라는 제목으로 ""많은 학생들의 생명을 앗아간 세월호 사건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배후의 운영자였던 종교인 예술인을 가장한 유병언 일가의 이야기""(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또한 "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2014년 09월 12일자 홈페이지 <국가비전>면에서 ""세월호 특별법 협상폐기 되풀이, 첩첩산중 낙심천만(이)라는 제목으로 ""세월호는 유병언이 오너로서 지배력을 행사한 청해진해운의 엉터리 운항과 감독기관의 무책임과 직무유기의 결과라고 본다.""(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또한 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2014년 08월 20일자 홈페이지 <기업가정신>면에서 ""[효성가의 불효 망발] 過福(과복)의 '부잣집 자식'(이)라는 제목으로 ""세월호 참사가 돌발했다 엉터리 청해진 해운과 그 뒤의 배경인 유벙언의 구원파 책임이고 해양경찰, 해수부 등의 책임이지만 온통 대한민국 전체의 책임으로 확대되어 언제까지 수습될는지 알 수 없는 지경이다.""
(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또한 2014년 08월 19일자 홈페이지 <산업기상>면에서 ""[CJ 이회장 투병 재판] '나는 살고파···' 애절(이)라는 제목으로 ""세월호 참사의 최대 원인 제공자인 유병언 씨의 사망으로 희생자 유족에게 선 보상하고 후 구상권을 청구하겠다는 정부방침도 난감하게 됐다.""(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유병언 전 회장 측에 확인한 결과, 유병언 전 회장은 침몰한 세월호의 선사인 청해진해운이나 청해진해운의 대주주인 천해지, 천해지의 대주주인 아이원아이 홀딩스의 지분을 전혀 소유하고 있지 않아 청해진해운과 세월호의 실소유주가 아니며, 경영일선에 참여하거나 관여한바 없어 유병언 전 회장이 세월호 사고에 책임이 있는 것처럼 보도된 내용은 적절치 못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해당 기사를 바로 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또한 "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2014년 07월 30일자 홈페이지 <국가비전>면에서 ˝[청문회 '전전긍긍' 민망] '잘난사람들'의 피고석˝(이)라는 제목으로 ""청해진해운의 실질 오너이자 참사의 배후로 지목된 유병언 씨"",""행방이 묘연한 유병언 비호세력과 강서구 재력가 송 씨 살인관련 로비자금에 연루된 정치인이 김형식 서울시의원 외에 현역 국회의원과 검·경 고위인사들의 다수 명단이 시중에 나돌고 있다.""(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유병언 전 회장 측에 확인한 결과, 유병언 전 회장은 침몰한 세월호의 선사인 청해진해운과 청해진해운의 대주주인 천해지, 천해지의 대주주인 아이원아이홀딩스의 지분을 전혀 소유하고 있지 않았으며 경영에도 관여한 바 없어 실소유주가 아니며 따라서 세월호 참사의 책임이 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유병언 전 회장에게 정관계 비호세력이 있다는 설이 있어 검찰이 수사에 나섰으나 그 결과 사실이라고 확인될만한 근거가 없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해당 기사를 바로 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또한 "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2014년 09월 10일자 홈페이지 <국가비전>면에서 ""[유병언가짜론·음모론] 가짜·괴담 야당편승(이)라는 제목으로 ""구원파 내부나 측근 중에도 유병언의 죽음이 횡재를 가져다주고,소문이 무성한 정·관계 연루자들도 이득집단에 속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절대 지배력을 손에 쥐고 있던 교주로 군림하다 ‘숲속의 추억’ 별장에 검찰이 들이닥쳤을 때 벽장 속에서 숨 막히는 위기를 겨우 모면했다.""(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유병언 전 회장 측에 확인한 결과, 유병언 전 회장은 1981년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의 설립 당시 참여하지 않았으며 이후로도 목사로 재직하거나 교주로 추앙받은 사실이 없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해당 기사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또한 "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2014년 07월 31일자 홈페이지 <인터뷰>면에서 ˝[북스] 독서모임 상담 실전기, ""책읽기를 통한 치유""˝(이)라는 제목으로 ""남편 정동섭 교수가 교주 유병언 씨 비서로 구원파에 몰두하여 간호사 출신인 이영애 씨와 심한 갈등을 겪었다.""(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유병언 전 회장 측에 확인한 결과,유병언 전 회장은 기독교복음침례회의 교주이거나 추앙받은 바 없음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정동섭씨는 당시 영국대사관 직원으로서 유 전 회장의 비서가 아니었으며 해외선교를 위한 자리에 통역봉사를 한 사실은 있으나 꾸준한 역할이나 직업을 담당한 사실이 없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해당 기사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또한 "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2014년 09월 06일자 홈페이지 <인터뷰>면에서 ""구원판교주 답지 않은 무연고 노숙자, 兪炳彦(유병언)왕국(이)라는 제목으로 ""구원파 교주 유병언(兪炳
彦)의 죽음은 외로운 노숙인 처지였다. 변사체를 자주 처리한 경험이 있는 순천경찰이 풀숲에 백골(白骨)로 누워 있는 “그가 설마 구원파 왕국의 교주일까”라며 짐작도 할 수 없었던 모양이다."",""세월호의 실질 오너로 300명이 넘는 희생을 가져온 국가적 참사로 온 국민이 낙심(落心)에 젖어 있을 때 그의 도피술은 신출귀몰에 비유됐다."",""세모그룹을 금방 번창시켰다가 부도로 망했지만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다시 청해진 해운 등 구원파의 사업그룹을 일으켰다. 그렇지만 사업체에 자신의 이름은 올리지 않고 ‘얼굴 없는 오너’로 종교 사업을 조종하고 구원파 왕국을 소유하고 지배했다"",""유병언은 오대양 사건과 연루된 혐의를 받았지만 끝내 혐의를 벗어나고 대신에 사기죄로 4년형을 살고 나와 사진 예술가로 행사했다. 그나마 ‘아해’라는 예명으로 이름을 날려 국내외 명사들과 교류했기에 세월호 참사와는 무관한 것으로 행세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세월호의 불법·편법운항이 법의 심판대에 오르면서 유병언의 진면목이 드러나 검·경의 추격을 받으면서 나라를 거의 쑥밭으로 만들고 말았다."",""유병언이 도피하고 있을 때 구원파의 본산 금수원은 너무나도 기세등등했다. 교주의 책임은 덮어두고 해경과 해수부 및 청와대를 향해 분노와 저주를 퍼부었다.구원파가 포상금을 내걸고 교주 구원을 위한 모금도 했다."", ""그의 내연녀 김혜경이 몰래 출국했고, 그 많은 구원파 무사들과 여인들도 한 명 없이 혼자 죽어갔다."",""구원파 왕국 내의 그는 지존(至尊)으로 거침없이 군림하고 통치할 수 있었다. ‘하나님의 사업’이란 명목으로 헌금을 모아 이를 사업종자돈으로 활용하여 자신과 측근들의 왕국으로 축성했다. 여비서와 내연녀 등 많은 여인을 거느리고 호위무사 격의 경호팀도 따랐다. ...마지막 도피길에는 동행이 아무도 없어 돈 한 푼 챙기지 못한 채 헐레벌떡 매실밭 수풀로 피했다가 구원파 왕국의 꿈마저 숨을 거두었던 사실을 말해준다.""(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유병언 전 회장 측에 확인한 결과, 유병언 전 회장은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주식은 물론 청해진해운의 대주주인 천해지, 천해지의 대주주인 아이원아이홀딩스의 주식을 전혀 소유하지 않았으므로 세월호의 실질적 선주가 아님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유병언 전 회장은 1981년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의 설립 당시 참여하지 않았으며 이후로도 목사로 재직하거나 교주로 추앙받은 사실이 없으며, 종교와 사업을 일치시키는 주장을 하며 기독교복음침례회교인들의 헌금을 유용하거나 이를 사업확장에 사용한 바 없으며, 뜻이 맞는 교인들과 사업체를 운영하고 고용한 사실은 있으나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후 직책을 가지거나 지분을 소유하지 않고 경영에 관여하지 않았음이 확인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를 유병언 왕국이라 보도한 내용은 사실이 아님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오대양 집단 자살 사건은 1987년, 1989년 그리고 1991년 세 번의 검찰 수사 결과 유병언 전 회장과 관련이 없음이 확인되었으며, 이를 지난 5월 21일 검찰에서 공문을 통해 확인해 준 바 있습니다. 또한 유병언 전 회장은 보도의 김혜경 씨를 비롯하여 여비서를 고용했던 사실이 없으며, 보도의 김혜경 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바 없어 내연녀라고 보도한 내용은 사실이 아님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유병언 전 회장은 경호원을 둔 사실이 없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해당 기사를 바로 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또한 "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2014년 09월 08일자 홈페이지 <칼럼>면에서 ""[구원파왕국의 '유산'] 논란과 의혹의 일생(이)라는 제목으로 ""구원파 교주의 죽음에 구원의 기적이 없었다."", ""교주 유병언(兪炳彦)은 분명 꿈과 이상이 남달랐다."", ""장인과 함께 구원파를 공동 창시하여 막강한 지배권을 행사했으니 성공한 ‘종교사업가’로 이름을 날릴 수 있었다."", ""그가 신도들의 헌금을 바탕으로 세모그룹을 쌓았다가 부도로 무너졌지만 어느새 소문도 없이 부활했던 사실이 세월호 참사로 드러났다. 자신의 이름은 올리지 않고 자녀들 명의로 아이원아이홀딩스를 세워 ㈜세모, ㈜아해, 다판다 및 청해진해운 등 구원파 사업그룹을 축성했으니 놀라운 솜씨였다. 구원파의 본산 금수원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 영농법인, 별장, 부동산을 확보해두고 해외 각국에도 구원파 조직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놨으니 가히 ‘유병언 왕국’이라 불릴 만 했다. 그렇지만 왕국의 소유와 지배권은 유병언 일가의 전유물이나 다름없는 것으로 비쳐졌으니 문제였다. 종교사업의 대주주가 그의 자녀들이지만 자금출처나 지분확대 과정이 투명하고 적법했는지가 의심될만했기 때문이다."", ""차남 유혁기는 구원파 교주 계승자 위치에서 취미사업에 열중했고"", ""내연녀 관계로 보이는 김혜경 씨를 비롯한 수많은 여인들도 마찬가지 아닌가. 한 마디로 유병언 왕국의 소유와 지배방식이 이권관계로 결속"", ""유병언이 없는 구원파는 어찌 될런가. 그가 살아있을 때는 순교를 각오하고 끝까지 교주를 지키겠다고 다짐"", ""구원파 조직이란 강온파와 각자 이해에 따라 조각조각으로 분열되어 교주 유병언의 이름은 지워지지 않겠는가."", ""유병언이 실질적인 오너로 지배했던 청해진해운의 세월호가 국가와 국민에게 끼친 손실과 후유증은 헤아릴 수가 없다.""(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유병언 전 회장 측에 확인한 결과, 유병언 전 회장은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주식은 물론 청해진해운의 대주주인 천해지, 천해지의 대주주인 아이원아이홀딩스의 주식을 전혀소유하지 않았으므로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가 아님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유병언 전 회장은 1981년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의 설립 당시 참여하지 않았으며 이후로도 목사로 재직하거나 교주로 추앙받은 사실이 없으며, 종교와 사업을 일치시키는 주장을 하며 기독교복음침례회 교인들의 헌금을 유용하거나 이를 사업확장에 사용한 바 없음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유 전회장이 뜻이 맞는 교인들과 사업체를 운영하고 고용한 사실은 있으나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후 직책을 가지거나 지분을 소유하지 않고 경영에 관여하지 않았고 부동산 등을 소유한 사실이 없어 따라서 이를 유병언 왕국이라 보도한 내용은 사실이 아님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보도의 김혜경 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바 없어 내연녀라고 보도한 내용은 사실이 아님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해당 기사를 바로 잡습니다."

이코노미톡뉴스, ECONOMYTALK

(이톡뉴스는 여러분의 제보·제안 및 내용수정 요청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시대정신 시대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