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꼬달리가 롯데백화점 잠실점, 평촌점의 누셀렉샵 입점을 기념해 10월 31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기간 내 매장을 방문, 제품을 구입한 모든 고객에 피부 항산화에 탁월한 ‘폴리페놀 C15 디펜스 세럼 10ml’를,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약 4만원 상당의 트래블 키트(모이스처라이징 소르베, 디바인 오일, 클렌징 워터, 샤워젤)를 매장별 200개 한정 선착순 증정한다.

구매하지 않아도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벤트들도 마련되어 있다. 먼저 꼬달리 정품을 비롯 각종경품을 증정 받을 수 있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와 무료 피부 수분 측정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매일 오후 2시부터 6시 사이 방문 시 꼬달리 핸드 크림을 이용한 핸드 마사지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한편, 꼬달리는 포도나무와 포도에서 추출한 특허성분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롯데백화점에는 잠실점과 평촌점을 통해 처음으로 입점하게 되었다. 꼬달리의 전세계적으로 높은 판매율을 보이는 화이트닝 기능 제품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을 비롯 환절기 푸석한 피부 관리에 효과적인 ‘빈엑스퍼트 라인’, 빅토리아 베컴과 마돈나의 필수품으로 정평이 난 에센셜 미스트 ‘뷰티 엘릭시르’를 포함한 전 라인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롯데백화점 누셀렉샵에서는 월드 베스트 셀러인 디바인 오일의 향을 담은 ‘디바인 캔들’이 오프라인 매장 단독으로 구매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꼬달리(www.caudalie.co.kr) 음재혁 이사는 “교통의 요지에 위치한 두 곳의 롯데백화점에서 꼬달리의 전제품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프라인 최초 단독 입점되는 디바인 캔들을 비롯 누셀렉샵 이용객들만을 위한 혜택들을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잡화부문 잡화 컨텐츠 개발 담당 박준영 MD는 “이번 입점은 탄탄한 제품력으로 검증된 개성 있는 브랜드들을 기반으로 한 컨셉 매장인 누셀렉샵에 걸맞게 신중히 검토해 결정되었다”며 “앞으로도 누셀렉샵 고객들의 니즈에 부응하는 다양한 브랜드가 소개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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